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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9일 AI 보안 대응·예방 중심 보호체계 혁신 정책포럼 개최

개인정보위·KCPO 공동 개최…450여 명 참석, 과징금 투자감경 등 새 제도 논의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개인정보위, 9일 AI 보안 대응·예방 중심 보호체계 혁신 정책포럼 개최
과학·기술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2026년 개인정보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신뢰·책임 기반으로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구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와 일반 국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으로 사전 예방 중심 보호체계로 정책 방향이 바뀐 상황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기관 대표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책임성이 강화되고 선제적 보안투자의 중요성이 커진 데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되면서 침해 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도 높아진 점이 반영됐다.

첫 세션 '예방 중심 개인정보보호 규제 전환과 책임경영 강화'에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이 공유된다. 고낙준 예방조정심의관이 예방 중심 보호체계 전환과 CEO·CPO 책임성 강화를, 임종철 공공실태점검단장이 공공부문 개인정보 보호 강화 대책을 각각 발표한다. 강대현 조사총괄과장은 과징금 투자감경 등 선제적 보안투자를 촉진하는 정책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 혁신 효과와 산업계 전망' 세션에서는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의 대응 동향이 다뤄진다. 이창복 비바리퍼블리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는 투자 감경제도와 책임경영 도입에 따른 기업 대응체계를, 김유석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보보호본부장은 공공기관 책임성 제도 변화에 맞춘 공공부문 대응 방향을 설명한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와 김재기 S2W 이사는 각각 자율형 AI 보안체계 방안과 AI 침해 위협 시대의 보안 시장 변화·거버넌스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의 정착 방안을 놓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김진환 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최대선 숭실대 교수,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 김경하 제이앤시큐리티 대표, 전승재 변호사, 황지은 개인정보위 자율보호정책과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행사는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의 개회사와 염흥열 KCPO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고낙준 예방조정심의관의 마무리 말씀으로 막을 내린다. 오후 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보도자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확인 2026.11.04
  2. 정부·공공공동 개최 주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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