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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부 장관, 홍대 K-세일페스타서 역직구 현장 점검…"K-소비재 확산 지원 확대"

무신사·올리브영 매장 찾아 외국인 쇼핑객 애로 청취, 해외 소비자 대상 역직구 기획전은 올해 첫 개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김정관 산업부 장관, 홍대 K-세일페스타서 역직구 현장 점검…"K-소비재 확산 지원 확대"
산업·통상·제조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일 서울 홍대 일원에서 열린 K-세일페스타 행사에 참여 중인 K-소비재 유통 매장을 찾아 소비축제 홍보에 나섰다. 김 장관은 이날 역직구 기획전에 참여 중인 무신사와 올리브영 매장에서 K-소비재 제품을 직접 구매하며 판매를 지원했다. 외국인 쇼핑객과 대화를 나누며 K-소비재에 대한 반응과 위조제품 우려 등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고, 역직구 기획전 누리집을 통해 보다 편하게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K-세일페스타는 국가 단위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세부 쇼핑행사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편의점, 온라인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자동차·가전 제조업체, 서비스 분야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전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우수 역직구 기업들이 참여하는 해외 소비자 대상 기획전이 처음으로 열려, 내수 중심이던 행사의 저변이 해외로 넓어졌다. 역직구 기획전은 'K-온라인 쇼핑주간' 이름으로 기획전명 'Do it like a Korean'으로 열린다.

김 장관은 "K-뷰티, K-패션 등 우리 제조업 제품이 유통플랫폼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 K-소비재 제품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정부는 계속해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3시 홍대 만남의 광장에서는 K-세일페스타 확산식이 열렸다. 전국 5극3특 인플루언서 서포터즈 40여명과 대한상의·유통협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호영 셰프가 참여한 토크쇼를 통해 행사의 할인 혜택이 소개됐다. 행사는 지난달 29일 시작된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쇼핑몰·편의점 할인전에 이어 이달 1일부터 자동차와 가전업체 프로모션이 더해졌다.

자동차는 완성차 5개 업체가 중형 세단과 SUV 등 인기 차종에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을 넘는 할인을 제공하며, 올해는 중고차 업체도 처음 참여한다. 현대차 엑시언트는 최대 1,150만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가전은 삼성전자가 TV·생활가전과 모바일·PC 등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다품목 구매 시 최대 600만원 혜택을 주고, LG전자는 온라인에서 최대 60%, 오프라인에서 최대 38%를 할인한다.

할인 혜택은 인플루언서와 서포터즈의 유튜브·SNS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로 퍼질 예정이다. 업체별 상세 할인계획은 K-세일페스타 누리집(k-salefesta.co.kr)에서, 역직구 관련 정보는 역직구 기획전 공식 누리집(shoppingweek.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11.03
  2. 정부·공공행사 전체 맥락·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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