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단짠 탈출 공모전' 수상작 25점 선정…최우수상 4점
EBS와 공동 개최…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 담은 영상·포스터 180점 접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연 '2026 대국민 단짠 탈출 공모전'에서 수상작 25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는 생활 습관을 국민이 직접 영상과 포스터로 풀어낸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물·건·덜·삼'을 주제로 열렸다. 음료보다는 물, 국물 대신 건더기, 간식은 덜 달게, 양념은 삼삼하게 먹자는 실천법을 담은 구호다.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일반 부문과 만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영상·포스터 4개 분야에 모두 180점이 들어왔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전달력, 공감도를 함께 따졌고 최우수상 4점과 우수상 5점, 장려상 7점, 입선 9점이 선정됐다. 본선에서는 메시지 전달력 50점, 기획력 25점, 공감도 25점을 합산해 순위를 가렸다. 상금은 모두 965만원 규모다.
일반 부문 영상 최우수상은 '물의 반란·건더기의 반란'(팀명 건강반란군)이, 포스터 최우수상은 '한 계단, 더 건강하게'(팀명 식영이오)가 각각 받았다. 어린이·청소년 부문에서는 영상 '물은 챙기고 건더기는 든든하게, 덜 달고 삼삼하게'(정서우)와 포스터 '액상과당 네 몸에 꽈당!'(쌍둥이와 막둥이)이 최우수작으로 꼽혔다. 일반 부문 영상 최우수 수상팀에는 식약처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수상작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최우수작은 EBS 유튜브 채널과 식약처 누리소통망, 마이나슈TV에서도 볼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수상작을 온라인 광고와 교육·홍보 자료,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에 두루 활용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을 알릴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11.06
- 기타시상 규모· 확인 2026.11.06
- 기타접수 규모·기간· 확인 2026.11.06
- 기타일반부문 영상 최우수· 확인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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