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발레앤모델 AI 찾아 특허 전략 컨설팅…R&D 성과 보호 논의
예술·피지컬 AI 융합 교육체계 개발 기업…객체 인식·추적 특허 동향과 가치평가 방법도 안내

지식재산처가 예술과 실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기업을 찾아 연구 성과를 특허로 지키는 방법을 직접 챙긴다.
지식재산처는 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발레앤모델 인공지능(AI)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지식재산 현장소통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현장의 지식재산 관련 애로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발레앤모델 AI는 카이스트 AI 대학원 주재걸 교수 연구진과 손잡고 예술과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한 교육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객체 인식·추적 분야의 핵심 기술을 확보해 지식재산권으로 묶고 사업화하는 작업을 병행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준석 발레앤모델 AI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이 나와 객체 인식·추적 기술과 시제품을 소개하고, 기술 보호와 사업화에 걸린 현안을 공유한다. 지식재산처는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할 때 특허권을 확보하려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보호 방안은 무엇인지를 안내한다. 객체 인식·추적 분야의 특허 출원 흐름과 특허 기술가치평가 방법도 함께 설명한다.
행사는 오후 2시20분부터 5시까지 이어진다. 기업과 연구 분야 소개에 이어 객체추적 영상처리 특허동향, 특허 기술가치평가 분석·방법 발표가 진행되고, 마지막에는 기업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최준석 대표는 "이번 간담회가 연구 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사업화 전략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처와 긴밀히 협력해 핵심 기술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사업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재훈 지식재산처 전기통신심사국장은 "발레앤모델 인공지능(AI)의 연구 성과가 강한 지식재산권 창출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기업의 핵심 기술이 지식재산권 창출과 수익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지식재산처 지식재산 보도자료· 지식재산처· 확인 2026.11.04
- 정부·공공간담회 개최 사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4
- 정부·공공발레앤모델 AI 사업·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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