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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3분기 영업익 951억…전년比 19.8%↑

3분기 누적 순이익 5957억원으로 역대 최대…NIM은 3분기 저점 뒤 반등 전망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JB금융지주, 3분기 영업익 951억…전년比 19.8%↑
재정·통화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JB금융지주가 3분기 매출액 4357억원과 영업이익 95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6.3%, 영업이익은 19.8%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6%, 영업이익이 24.1% 증가하며 분기 기준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1~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2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2306억원에 못 미쳤다. 누계 매출은 1조2523억원으로 7.1% 늘었다.

순이익 흐름은 더 뚜렷하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59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 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3분기 단독 순이익은 21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을 자회사로 둔 금융지주회사인 JB금융지주는 고마진 여신을 늘리며 수익성 방어에 나섰다. 회사에 따르면 외국인 대출 잔액은 2분기 1조800억원에서 3분기 1조1800억원으로 9.3% 늘었고, 자동차담보대출은 같은 기간 2조6300억원에서 2조9300억원으로 11.4% 증가했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최근 실적 발표 자리에서 "전반적으로 3분기를 바닥으로 해서 NIM 반등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출 증가는 티어1 자산에 집중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고도 설명했다.

수익성 지표는 눌렸다. 3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3.07%로 전분기보다 5bp 하락했고, 연체율은 1.76%, NPL비율은 1.57%로 각각 올랐다.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CET1)은 12.39%다.

회사는 자회사 JB우리캐피탈에 22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자본적정성을 강화해 영업력을 넓히고 경영건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올해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목표는 7500억원으로, 3분기까지 79.4%를 채웠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강화하는 한편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기업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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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JB금융지주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3
  2. 기타JB우리캐피탈 출자· 확인 2026.11.03
  3.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3
  4. 기타[발언]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장·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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