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3분기 영업익 51억…전년比 38%↓
매출 1117억원으로 9.4% 줄어…누계 순이익은 404억원으로 16.6% 늘어

하나투어는 3분기 매출액 1117억원, 영업이익 51억3200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233억원보다 9.4% 줄었고,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3.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2억8100만원에서 38% 줄었으며 직전 분기 대비로도 5.7%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81억8200만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7.8% 늘었다.
1~3분기 누계로는 매출 4020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9.5% 각각 줄었다. 반면 누계 당기순이익은 404억원으로 16.6% 증가했다.
항공권과 패키지, 골프, 개별여행 등 국내외 여행상품을 기획·판매하는 하나투어는 올해 상반기 매출의 92.3%인 2849억원을 여행알선서비스에서 올렸다. 숙박시설 운영수탁이 140억원(4.5%), 여객자동차 운수가 91억원(2.9%)으로 뒤를 이었다.
직전 분기 흐름을 보면 올해 1분기에는 매출 1748억원과 영업이익 168억원을 냈다. 수익성이 1분기에 몰렸던 셈이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1752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이었다.
이날 기준 하나투어의 시가총액은 4430억원으로 코스피 48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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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하나투어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3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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