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2814억…전분기 흑자서 적자전환
매출은 5조39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7% 늘었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5.1% 감소했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매출액 5조3951억원, 영업손실 281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1101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1년 전 같은 기간 1326억원 영업손실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손실 폭이 두 배 이상 커졌다.
매출은 전년 동기 4조7861억원보다 12.7% 늘었다. 다만 2분기 5조6864억원에 비해서는 5.1% 줄었다.
납사분해설비(NCC)에서 나오는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으로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BTX를 만들고 ABS·PC 등 첨단소재와 동박 등 전지소재까지 생산하는 종합 석유화학 회사다. 올해 상반기 매출 비중은 기초화학 67.9%, 첨단소재 25.3%, 정밀화학 10.3%, 전지소재 3.3%였다.
1~3분기 누계 매출은 16조72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3조7731억원보다 16.7% 증가했다. 반기까지 2분기 연속 흑자를 냈던 영업이익은 3분기 적자로 돌아서며 누계 기준으로도 손실 구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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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롯데케미칼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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