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3일 민간투자형 SW사업 설명회…전남광주 신규 수요 소개
적격성 조사 신청·제출 서류 등 실무 안내…가이드 3.0 개정 사항도 소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1월 3일 서울 세브란스빌딩에서 '2026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통합설명회'를 연다. 민간의 자본과 기술, 창의적 아이디어로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민관 협력형 사업의 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새 사업 수요를 소개하는 자리다.
민간 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은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40조를 근거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제도 개요와 추진체계, 주요 추진절차가 소개된다. 절차 효율화를 위해 마련한 '민간 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 안내 3.0'의 주요 개정 사항도 함께 다뤄진다.
사업을 직접 추진하려는 담당자를 위한 실무 안내에 무게가 실린다. 적격성 조사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현장에서 바로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와 광주 인재 평생교육진흥원이 준비 중인 신규 사업 수요를 민간 기업에 소개해, 기업들이 참여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민간 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은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자본을 공공분야에 접목해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민관협력 모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확대하고, 사업 추진 절차 개선과 실무 지원을 강화해 민간 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과 기업은 행사 포스터의 정보 무늬(QR코드)나 인터넷 주소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이번 통합설명회 참여 안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난 10월 26일 게시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10.29
- 정부·공공발표 주체·소관 부서· 확인 2026.10.29
- 기타주관 기관· 확인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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