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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석유공사·가스공사 구체적 통합방식 결정된 바 없어"

지주사 설립·부실 부문 분리 보도에 "다양한 대안 검토 중일 뿐"…재무건전성·주주권익 종합 고려해 구체화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산업부 "석유공사·가스공사 구체적 통합방식 결정된 바 없어"
산업·통상·제조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정부가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통합 과정에서 별도 지주회사를 세우고 석유공사의 부실 부문을 자회사로 떼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구체적인 통합방식을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26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공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 설립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통합방식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관련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해명은 한국경제가 이날 '에너지 공기업 지주사 검토…석유공사 부실 떼낸다' 제하의 기사에서 통합 과정에 별도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석유공사 부실 부문을 자회사로 분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산업부는 향후 통합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석유공사의 재무건전성 확보 필요성과 가스공사 주주권익 보호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자회사 설립 여부를 포함한 세부 방식은 이 같은 검토를 거쳐 정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설명자료는 산업부 자원안보정책과가 작성해 이날 배포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10.27
  2. 정부·공공정부 공식 입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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