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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4개 대학과 재난관리 인재 양성 협약…학사과정까지 넓혀

강원대·동의대·숭실대·호서대에 3개 학기 국비 지원, 143명 배출 목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행안부, 4개 대학과 재난관리 인재 양성 협약…학사과정까지 넓혀
재난 대응·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행정안전부가 강원대·동의대·숭실대·호서대 등 4개 대학과 손잡고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행안부는 이들 대학과 재난관리 분야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달라졌다. 기존 석·박사과정에 더해 학사과정까지 포함되면서 재난관리 인재가 배출되는 학위과정의 폭이 넓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4개 대학에는 3개 학기 동안(2026년 9월~2027년 12월) 대학당 1억 5천만 원 내외의 국비가 투입된다. 이 자금은 학부·대학원생 장학금과 교육훈련, 연구활동 등에 쓰인다.

각 대학은 재난 관련 학위과정 운영과 현장실습·자격증 취득 지원, 연구활동 및 논문게재 등을 추진해 모두 143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학사과정이 75명으로 가장 많고, 석사과정 38명, 박사과정 30명이 뒤를 잇는다.

사업의 뿌리는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행안부는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904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고, 이들은 재난 분야 연구개발과 기업 재해경감 활동 등에서 일하고 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에 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 재난안전을 책임질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재난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10.13
  2. 정부·공공주체·성격· 확인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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