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10월 15일부터 신청 접수
경제안보품목 기여 사업자 대상, 12월 17일 최종 선정

재정경제부가 2026년 하반기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에 나선다. 경제안보품목과 서비스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하려는 사업자와 사업자단체를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관계부처가 신청을 받는다.
재정경제부는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선도사업자를 선정한다고 14일 밝혔다. 민간의 공급망 안정화 참여를 촉진하려는 취지다. 신청을 마친 사업자는 12월 7일까지 심사를 거쳐 12월 17일 최종 선정 결과를 통보받는다.
선정 여부는 사업자가 제출한 공급망 안정화 계획서를 소관 부처가 심사해 판단한다. 계획이 경제안보품목의 안정적 확보나 경제안보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관련 있는지, 공급망 안정화 기본계획과 해당 시행계획 이행에 적합한지, 자금조달 계획과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 기본적인 재무 여건을 갖췄는지를 따진다.
선정된 사업자에는 최초 지정일로부터 3년의 지정기간이 주어진다. 소관 부처가 사업 일정 등을 감안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최장 5년까지 늘릴 수 있다. 수입처 다변화와 생산 확충, 연구개발(R&D), 비축 확대에 공급망안정화 기금을 중점 지원하고 예산지원과 세액공제, 금융지원, 특허조사 분석 등 정책지원도 병행한다. 다만 선정 이후에는 자료 제출과 공급망 현황조사에 협조해야 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10.15
- 정부·공공선도사업자 선정 주체·배경· 확인 2026.10.15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