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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겨룬다…11월 4일 '밸류업 데이'

고용부·사회적기업진흥원, 본선 10개 기업 발표·시상…상금 5000만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겨룬다…11월 4일 '밸류업 데이'
일자리·노동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겨루는 자리가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11월 4일(수)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2026년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최종 발표와 시상식인 '밸류업 데이(Value-up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가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창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30일 공고 후 8월 20일 접수를 마감하고 1차 심사(8월 31일)와 2차 심사(9월 18일)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기업이 이날 무대에 선다.

본선 진출 기업은 더나아짐, 레벤그리다, 벨아벨팜, 복지플랜, 엘씨벤쳐스, 엘타, 코코드론, 쿠키아, 함께걷는발달연구소, 힐빙케어 등이다. 이들은 그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전략을 보완해 왔다.

행사 1부에서는 기업들이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가치 창출 계획을 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받는다.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30명이 발표를 직접 평가하며, 그 결과는 최종 심사에 가점 5점으로 반영된다. 행사장 참석자는 1000만 원의 가상 투자금을 3개 기업에 나눠 투자하는 '국민가치투자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2부에서는 본선 10개 기업에 고용노동부장관상 1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9점, 총 5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장관상)은 1500만 원, 최우수상 1000만 원, 우수상 2점은 각 500만 원, 장려상 6점은 각 250만 원이다.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SVC)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과 지방정부에는 고용노동부장관상 4점과 사회적가치연구원장상 2점이 돌아간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밸류업 데이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한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경연을 넘어 사회연대경제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도전과 성과를 국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흥원은 청중평가단과 국민가치투자자 프로그램에 대해 국민이 사회적가치를 직접 평가하고 우수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발굴하는 참여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10.27
  2. 기타추진 경과· 확인 2026.10.27
  3. 기타공모 대상·주제· 확인 2026.10.27
  4. 정부·공공주최 측 발언(국민 참여)·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27
  5. 정부·공공본선 진출 10개 기업·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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