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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익산서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84개 팀 중 10개 팀 본선 겨뤄

저염·저당 조리법 발굴 '제15회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 개최, 최우수작에 '오색비빔 들깨닭죽'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식약처, 익산서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84개 팀 중 10개 팀 본선 겨뤄
식품·의약품 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16일 전북 익산에서 '제15회 나트륨·당류를 줄인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 본선을 열었다.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을 발굴하는 자리다.

올해는 저염·저당 조리법 발굴에 그치지 않고 지역 식품 문화 축제인 NS푸드페스타(전북 익산시)에 참여해 국민 접점을 넓혔다. 대회에는 모두 84개 팀이 참가 신청했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어르신의 식생활을 고려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이날 평가 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음식에서 채소와 해산물 등 재료 본연의 맛과 깊은 풍미를 살린 점을 높게 평가했다.

수상작은 본선 평가단의 종합 평가 점수와 온라인 대국민 투표(9월 29일~10.8.) 결과를 합산해 정했다. 최우수상은 파프리카·당근·브로콜리 등 오색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해 풍미를 더한 '오색채움단' 팀의 '오색비빔 들깨닭죽'과 '오미자나박김치'에 돌아갔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팀 300만원, 우수 2팀 200만원, 장려 3팀 100만원, 특별상 4팀 50만원으로, 현장에서 식약처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김 차장은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모든 세대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나트륨·당류 저감 조리법을 꾸준히 발굴해 왔다"며 "앞으로도 저감 조리법을 알리기 위해 국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과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이번 대회에서 뽑힌 10개의 수상작을 '삼삼한 밥상 책자'로 발간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상세 조리법을 공개할 계획이다. 삼삼한 데이 행사와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지원 등 다양한 저감 정책도 이어간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10.16
  2. 정부·공공발표 주체·성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16
  3. 정부·공공행사 개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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