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Read in English

다스코, 416억 소음저감시설 공사 계약 11월 1일까지 연장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8.5% 수준으로, 진성산업과 공동 수행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다스코, 416억 소음저감시설 공사 계약 11월 1일까지 연장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다스코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맺은 416억원 규모 공사 계약의 기간을 11월 1일까지 연장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의정부 민락2지구 일원에 소음저감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다. 계약금액 416억원은 다스코의 최근 매출액 2245억원의 18.5%에 해당한다.

당초 계약 종료일은 13일이었으나, 회사는 계약기간 연장을 사유로 이번 공시를 정정했다. 앞서 지난 2월 25일 제출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의 내용을 일부 바꾼 것이다.

계약은 지난 2021년 10월 8일에 체결됐으며 같은 날 계약기간이 시작됐다. 전체 수급액 555억원 가운데 다스코가 75%를, 진성산업이 25%를 맡는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고, 대금은 기성청구 후 지급 방식으로 받는다.

다스코는 차량 방호울타리와 방음벽 등 도로안전시설물을 주력으로 삼으면서 SOC 사업과 건축자재, 신재생에너지, 철강재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는 SOC사업부문에서 407억원, 에너지사업부문에서 409억원의 외부매출을 냈고, 건축자재사업부문과 철강재사업부문이 각각 340억원, 262억원을 더해 전체 매출은 약 1418억원을 기록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육상태양광 구조물 약 1.1GW와 수상태양광 시스템 약 0.2GW를 납품·시공했고, O&M 약 0.6GW와 EPC 약 150MW의 누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붕형태양광과 영농형태양광 등 분산형 발전사업, 부산명지 2·3호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에너지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다스코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2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2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