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 3분기 영업익 144억…전년比 46.4%↓
매출은 1조56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1% 늘며 분기 최대 수준을 이어갔다.

세아베스틸지주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563억원과 영업이익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9259억원에서 14.1% 늘었지만 직전 분기 1조1357억원과 비교하면 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70억원의 절반 수준(46.4% 감소)으로 줄었고, 2분기 598억원에 견주면 75.9% 급감했다. 매출이 늘어난 것과 달리 이익은 두 기준 모두 뒷걸음질 친 분기다.
다만 3분기까지 누적으로 보면 매출 3조1596억원, 영업이익 105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누계 2조7903억원보다 13.2%, 영업이익은 896억원에서 17.7% 늘어난 규모다. 분기 이익이 주춤했어도 연간 누적 이익은 이미 지난해 같은 기간을 웃돌고 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항공방산소재 등을 거느린 순수지주회사로, 연결 기준으로는 특수강 부문과 알루미늄 압출 부문이 실적의 두 축을 이룬다. 특수강·단조를 맡은 세아베스틸과 스테인리스·특수강의 세아창원특수강이 연결 매출의 바탕이 되는 구조다.
시가총액은 1조1261억원으로 코스피 290위(상위 1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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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세아베스틸지주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9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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