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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 '7대 시드' 양자 분야 발전방향 국회서 논의

과기정통부·국회·산학연 함께 기술개발·인재양성·산업활용 방안 짚어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양자 분야를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기술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포럼에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8월 12일 양자를 반도체·AI를 잇는 성장동력인 '7대 시드(SEED)' 프런티어분야로 선정했으며, 이번 행사는 이와 관련해 국회와 산·학·연·관이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양자 국가전략기술 국회정책포럼'은 9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렸다.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한준호·최형두·김현·황정아 의원 등 여야 5개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했다.

유진 배 미국 국무부 기술정책 디렉터와 김정상 듀크대학교 석좌교수, 최재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기술연구소장이 기조강연을 맡았다. 종합토론에는 이순칠 K-문샷 프로젝트 양자 분야 총괄 관리자와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이호성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등이 참여해 기술개발·인재양성·국제협력·산업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구 차관은 축사에서 "양자기술은 미래의 판도를 바꿀 핵심기술로, 기술 확보를 위한 국제적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며 정부가 7대 시드 양자 분야의 속도감 있는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가 양자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산·학·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열린 양자 국회포럼을 올해부터 정례화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함께 후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09.16
  2. 정부·공공포럼 개최 정보·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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