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선정
2026년 9월부터 GPU 256장 지원…산학연 컨소시엄 구성·복수 에이전트 전략 우수 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3일 공모에 참여한 2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정했다.
평가는 AI·사이버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기술력과 개발경험, 개발 전략 및 목표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 시장성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뛰어난 기술력과 개발경험을 보유한 대규모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한 점과 복수의 에이전트와 하네스 구성 등 개발 전략 및 목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2026년 9월부터 10개월간 GPU B200 총 256장이 지원된다. 5개월 지원 후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잔여 5개월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과기정통부는 9월 중 선정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GPU 지원을 통해 사이버보안 특화모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실무협의체를 즉시 구성해 조속한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09.16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