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알뜰주유소·정유사 1,600억 정산 분쟁 중재 지속
정부 중재에도 답보 상태…알뜰주유소 측 소송 나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알뜰주유소 사업자와 정유사 간 1,600억 규모 공급가격 정산 분쟁과 관련해 당사자 간 합의 지원을 위한 중재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분쟁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전인 3월 1일부터 12일간 알뜰주유소와 정유사 간 공급가격 정산 문제에서 비롯됐다. 산업부는 석유제품 안정적 수급과 원만한 합의 도출을 위해 지금까지 3차례 중재를 실시했다.
그러나 정부 중재가 교착 상태에 빠지자 알뜰주유소 사업자 측은 소송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양측의 소송 및 협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중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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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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