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웨스팅하우스 지분인수·대미투자 원전, 아직 확정된 바 없어"
정부, 한경 보도에 공식 해명…구체적 사항 정해지지 않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 정부가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약 15%를 인수하며 이사회에 진입한다는 보도에 대해 "관련 사항은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해명 자료를 내고 "한·미 양국은 대미투자 원전 프로젝트와 관련해 다양한 협의를 진행 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이날 한국경제 등이 "정부가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및 이사회 진입을 추진하며 이를 발판으로 미국 원전건설에서 한국 기업의 몫을 늘리고 제3국 공동수출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구상"이라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산업부는 이어 "한·미 간 협의가 진행 중인 만큼 확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보도는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9.16
- 정부·공공[발언]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9.16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