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인허가 속도전…392조 투자 차질 없게
충전대 TF 3차 회의 개최…지방정과 우수사례 공유,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방문
산업통상자원부가 충청권 지방정부와 함께 392조원 규모 첨단전략산업 투자의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충전대(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 TF' 3차 회의를 10일 세종청사에서 열었다. 충북·충남·세종과 아산·당진·청주 등 광역·기초 지방정부가 참석해 인허가 진행 현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기간 단축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서 구축한 중앙정부·지방정부 합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인허가별 추진 기한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방정부 간 원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회의 직후 산업부는 8조원 규모 투자를 준비 중인 삼성전기 세종사업장(명학산단)을 방문해 투자 이행에 감사를 표하고 추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업부는 메가프로젝트 주관부처로서 중앙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규성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충청권 392조원 대규모 투자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려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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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9.16
- 정부·공공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인허가 신속 처리·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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