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월 국회에 대미투자 수익률 보고한 바 없어"…한겨레 보도 정정
대미전략투자 합리성은 이자율·원리금 회수로 판단…IRR 기준 아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국회에 대미 투자 예상 수익률을 보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한겨레가 "200억달러 투자 시 내부수익률(IRR) 연평균 16.68%"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한 정정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2월 12일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전체회의에서 '한미 관세협상 결과 및 향후 대응계획'을 보고했지만, 원금과 이자 회수에 필요한 수익률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대미전략투자의 상업적 합리성은 이자율과 사업 존속기간 내 원리금 회수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IRR은 적용하지 않는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되더라도 프로젝트 현금흐름 구조와 이자율에 따라 IRR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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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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