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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CPTPP 농어업계 전문가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우려 충분히 감안"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공급망 안정·경제안보에 직결된 사안"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산업부, CPTPP 농어업계 전문가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우려 충분히 감안"
산업·통상·제조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산업통상자원부가 4일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 가입과 관련해 농어업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다.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학계·연구기관·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향 평가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 본부장은 "CPTPP는 단순한 시장개방을 넘어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 수출시장 확대 등 우리 경제의 중장기적 이익과 직결된 사안"이라면서도 "농어업 등 피해가 우려되는 분야의 부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검토 과정에서 최대한 감안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농어업 분야 예상 영향과 경쟁력 제고 방안, 국내 보완대책, 농수산물 수출 확대 기회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제시했다. 산업부는 관계부처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소통을 지속하고, 조만간 업계와 직접 만나 업종·품목별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9.16
  2. 정부·공공[발언]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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