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대미투자 수익배분 구조, 아직 확정된 바 없어"
한겨레 보도에 대해 신중 보도 당부…프로젝트별 손익분배 요구 관련 정부 입장 발표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미국 간 대미투자 수익배분 구조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한겨레는 "미국이 지난해 한미 양해각서 합의를 엎고 프로젝트별 손익분배를 요구해 관철했다"며 "한국이 일부 사업에서 원금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사업성이 불투명한 대형원전이나 알래스카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등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부담을 한국이 떠안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대미투자 수익배분 구조 등은 한국과 미국 간 협의 중인 사항이라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9.16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