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확정된 바 없어"…텍사스 화력발전 보도 사실과 달라
산업부 "韓美 협의 진행 중인 사안, 확정되지 않은 내용 보도에 신중 기해달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부 언론이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7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헤럴드경제·이데일리 등의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 간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 주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관련 법령에 따른 국회 보고 등 국내 절차와 미측 협의를 거쳐 프로젝트를 확정·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확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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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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