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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대전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66개사·2천여 명 참여

올해 상·하반기 총 2천여 명 채용 연계 기대…작년 2,178명과 비슷한 수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산업통상자원부가 9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반도체·바이오·기계 등 5극3특 성장엔진 분야의 우수 중견기업 66개사와 구직자 2천여 명이 참여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그간 12차례 행사를 통해 9천 명 이상의 취업이 지원됐다. 연도별 채용 연계 성과는 2022년 993명, 2023년 1,139명, 2024년 2,293명, 지난해 2,178명이었으며 올해 상·하반기 합산 2천여 명 연계가 기대된다.

정부는 지역 중견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 폭을 넓혔다. 올해부터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대상을 중소기업에서 비수도권 중견기업까지 확대했고, 산업기능요원 배정 인원도 기업당 2인에서 5인으로 늘렸다. 이와 별도로 청년 석·박사 및 기술전문 경력인 채용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규봉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 수의 1.5%에 불과하지만 전체 고용의 13.9%를 담당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며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핵심 주체로서 지역경제 성장과 고용창출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연내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2030'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9.16
  2. 정부·공공박람회 개요·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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