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확대간부회의 개최…"후속조치 빈틈없이 챙겨야"
팀확행 포상 5개 부서 선정, 8월 베스트 소확행에 산업경제과 박기학 사무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월 7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차관과 실·국장, 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회의에서 부총리는 세제개편안, 추석 민생대책, 취약차주·청년일자리 대책, 국가계약체계 개편, G20 재무장관회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등 굵직한 과제를 준비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실질적 정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며 법령 개정과 세부제도 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을 당부했다고 재정경제부는 밝혔다. 정기국회가 시작된 만큼 소관 법안 심의 대비와 국정감사 주요 정책별 쟁점 점검도 강조했다.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해서는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부문별 온도차가 있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물가와 고용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는 지표뿐 아니라 현장 체감 상황까지 살피고 필요한 대응을 적시에 추진하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제3회 팀확행 포상, 8월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팀확행 포상은 팀워크를 발휘해 뛰어난 정책성과를 낸 부서를 격려하는 제도로, 이번에는 종합정책과·조세개혁추진단 총괄기획팀·계약정책과·개발전략과·디지털소통팀 등 5개 부서가 선정됐다. 종합정책과는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수립과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국민소득 5만불을 내용으로 하는 3·4·5 비전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았고, 개발전략과는 K-AI 패키지 추진전략 마련 공로를, 디지털소통팀은 국민주권 정부 1주년 핵심성과 콘텐츠 제작과 단기간 100만뷰 달성으로 이름을 올렸다.
8월 베스트 소확행에는 산업경제과 박기학 사무관이 선정됐다. 고환율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방안을 마련한 공로가 컸다는 평이다. 또한 이날부터 청년인턴 32명이 업무를 시작했으며, 부총리는 이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각 실국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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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09.16
- 정부·공공[발언] 구윤철 부총리·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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