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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 개최…민간위원 19명 위촉

AI 시대 지식재산 정책 이끌 제8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지식재산처가 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8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 19명을 위촉했다.

지식재산의 날은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9월 4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것이다.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9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원혜영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공동회장을 비롯해 김성원·박범계·최수진 국회의원과 관계부처·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한성숙 국무총리(지재위 공동위원장)는 영상 기념사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강력한 지식재산으로 거듭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며 "정부는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지식재산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표준을 주도하는 한편, K-콘텐츠 IP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되고, 세계의 표준이 되도록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김용선 처장은 축사에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라는 험난한 산을 오르는 대한민국 혁신가들의 든든한 '셰르파'가 되겠다"며 기술탈취 방어와 규제 혁파를 통해 투자와 수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제8기 민간위원 19명은 학계·연구계·산업계·법조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지식재산 정책 조정·심의와 추진상황 점검·평가를 수행한다. 계승균 민간공동위원장은 "인공지능과 K-콘텐츠, 첨단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전환기에 지식재산을 통해 국가 혁신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겠다"며 "우수한 지식재산이 투자와 수출로 이어져 세계를 선도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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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공공지식재산처 지식재산 보도자료· 지식재산처·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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