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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서울·대전에 '위조상품 전시공간' 개소…정품·가품 직접 비교

생활밀착형 위조상품과 정품 나란히 전시…"얼마나 유사하게 제작되는지 직접 확인"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지식재산처가 서울과 대전에 위조상품 전시공간을 새로 마련한다. 4일부터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1층과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 민원동에서 운영을 시작하며, 화장품·신발 등 생활밀착형 위조상품과 정품을 나란히 비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실제 적발된 가품을 정품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교묘한 위조 수법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위조상품 유통이 상표권 침해는 물론 시장질서를 해치는 불법 행위임을 인식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대전의 전시공간은 기존 정부대전청사 1층에서 민원동으로 옮겼다.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대전에 처음 공간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에 서울까지 추가로 열어 더 많은 국민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소비자들이 전시된 정품과 가품을 직접 비교해 보면서 위조상품이 정품과 얼마나 유사하게 제작되는지 확인하고,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위조상품 유통 동향과 국민 관심 품목을 반영해 전시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지식재산권 보호 인식 확대를 위한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지식재산처 지식재산 보도자료· 지식재산처· 확인 2026.09.16
  2. 정부·공공[발언]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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