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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업 성장·수익·안정성 동반 개선"…매출액증가율 13.5%→26.7%

2분기 외감기업 매출액증가율 26.7%, 영업이익률 16.9%로 배 이상 뛰어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한국은행 "기업 성장·수익·안정성 동반 개선"…매출액증가율 13.5%→26.7%
재정·통화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외감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2분기에 동반 반등하고 재무 건전성도 나아졌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6년 2/4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전 산업 외감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26.7%로 전분기 13.5%에서 13.2%p 상승했다. 총자산증가율도 전년 동기 0.2%에서 6.8%로 뛰었다.

업종별로 제조업 매출액증가율은 21.1%에서 39.6%로, 비제조업은 3.7%에서 9.7%로 각각 올랐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16.0%→30.5%)과 중소기업(2.4%→10.2%) 모두 개선됐다.

수익성 지표는 더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5.1%에서 16.9%로,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5.3%에서 23.1%로 각각 뛰었다. 업종별로 제조업 영업이익률이 5.1%에서 24.0%로 크게 올랐고 비제조업은 5.1%에서 5.0%로 소폭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5.1%→19.1%)과 중소기업(5.0%→5.3%) 모두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

재무 안정성도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전분기 87.0%에서 84.5%로, 차입금의존도는 23.9%에서 22.8%로 각각 하락했다. 다만 중소기업 부채비율은 103.0%에서 112.1%로, 차입금의존도는 30.7%에서 31.1%로 각각 상승해 대기업과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한국은행 중앙은행 보도자료· 한국은행·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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