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7월 경상수지 420억달러 흑자…수출 65%↑
반도체·정보통신기기 중심 급등

지난달 경상수지가 420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6년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65.3% 늘며 상품수지를 크게 견인했다.
수출은 1004억5000만달러에 달했고 수입은 600억2000만달러로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404억3000만달러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으며, 수입은 원자재와 자본재 중심으로 늘었고 소비재는 감소로 돌아섰다.
서비스수지는 기타사업서비스와 가공서비스를 중심으로 19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 덕에 43억5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이전소득수지는 7억3000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에서는 순자산이 403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내국인 해외 증권투자가 주식을 중심으로 135억7000만달러 늘었고 외국인 국내 투자도 81억7000만달러 증가하며 자본 유입이 확대됐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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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한국은행 중앙은행 보도자료· 한국은행· 확인 2026.09.16
- 정부·공공주체· 한국은행·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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