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런던 소호에 갤럭시 Z 체험 펍 '더 폴드 인'
7월 24~25일 한시 운영…신형 폴더블 3종 체험과 시그니처 음료 무료 제공
삼성전자는 24일 영국 런던 소호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갤럭시 Z 폴드8·갤럭시 Z 플립8 출시를 기념한 몰입형 펍 체험 공간 '더 폴드 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 폴드 인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 공간은 전통적인 영국 펍 문화를 폴더블 제품의 디자인과 폭넓은 활용성으로 재해석했다. 삼성전자는 런던을 대표하는 사교 공간인 펍에서 신형 갤럭시 Z 시리즈의 유연한 사용성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알릴 계획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행사장에는 접힌 형태를 형상화한 바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신형 갤럭시 Z 시리즈를 체험하고, 런던 주요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시그니처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음료에도 제품별 특징을 담았다. 갤럭시 Z 폴드8을 반영한 '소호 시퍼'는 콘텐츠 몰입과 탐색 경험을,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시티 푸어'는 생산성과 멀티태스킹 경험을 표현했다.
갤럭시 Z 플립8에서 영감을 받은 '쇼디치 파인트'에는 창의성과 패션 감각, 개성을 담았다. 행사장 곳곳의 인터랙티브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경험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라인업은 콘텐츠 몰입형 갤럭시 Z 폴드8, 생산성 중심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개성 표현·AI 경험형 갤럭시 Z 플립8으로 구성됐다. 세 제품은 2026년 7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됐다.
국내 사전 판매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하며, 공식 출시는 8월 7일이다. 삼성전자는 2019년 첫선을 보인 갤럭시 Z 시리즈가 7세대에 걸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일상 수요에 맞춰 진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최상위 울트라와 신규 폴더블 Z8 시리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성장과 수익성 방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은 "AI가 진화할수록 모바일 기기는 사용자를 가장 잘 이해하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노 사장은 새 갤럭시 Z 시리즈가 삼성전자의 완성도 높은 폴더블 제품으로서 모바일 경험을 발전시키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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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삼성전자 기업 뉴스룸· 삼성전자·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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