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K-브랜드 챌린지 모집…패션·라이프 분야로 확대
예선·본선·결선을 거쳐 9개사를 선정해 해외 진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7월 27일부터 'K-브랜드 챌린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뷰티에 한정했던 지원 분야를 패션과 라이프까지 확대했다.
해외 K-소비재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
자사 브랜드를 가진 뷰티·패션·라이프 중소기업 중 내수기업 또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미만인 수출 초보기업이 대상이다.
예선·본선·결선을 거쳐 분야별 3개사씩 총 9개사를 뽑고, 국내외 팝업스토어와 해외 바이어·투자자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마케팅과 수출바우처,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우선 선정 혜택도 주어진다. 창업기업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서 우대받는다.
중기부에 따르면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은 50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0.7% 늘며 역대 상반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향 중소기업 의류 수출도 3억4000만달러로 45.1% 증가했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뷰티로 시작된 K-브랜드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과 열풍이 이제는 패션, 라이프 등 소비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은 8월 7일(금)까지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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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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