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문체부, 지역관광 혁신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 61억 지원…'한국관광의 샛별' 첫 사업
13개 지방정부 선정해 차등 지원…20일까지 공모, 12월 시상식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에서 선정되는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 61억 원을 차등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난 7월 16일 출범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를 통해 이뤄진 첫 협업 사업이다. 양 부처 실장급을 공동 위원장으로 두고 지역관광 혁신 안건을 다뤄온 협의회가 낸 첫 결과물인 셈이다.
대회는 문체부가 2010년부터 열어온 관광분야 대표 시상식 '한국관광의 별'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기존 시상식이 이미 성과를 낸 정책을 조명하는 데 그쳤다면, 샛별은 지방정부가 기획 단계에 있는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키워나가도록 인센티브를 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선정 규모는 광역과 기초에서 각 1개씩 뽑는 대상, 최우수상 각 2개, 우수상 7개 등 모두 13개다. 전국 지방정부는 '관광상품 혁신'과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로 나눠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10월 20일이다. 심사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돼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하고, 12월에 시상식이 열린다.
송경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재정인센티브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를 의미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찾아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변화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도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수도권에서 지역으로의 대전환을 이끌 강력한 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과 관광이 함께 크는 지역관광 전성시대를 위해 행안부와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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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10.06
- 정부·공공이번 사업의 성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6
- 정부·공공[발언]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6
- 정부·공공'한국관광의 별'과의 관계·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6
- 정부·공공[발언]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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