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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중기부, 브라질서 K-뷰티 21개사 판로 지원…온라인 판매전

현지 바이어 상담과 전시·체험을 진행하고, 쇼피 기획전은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진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중소벤처기업부는 브라질 현지시각 7월 28일(화), 상파울루에서 K-뷰티 기업 21곳의 현지 진출 지원 행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하노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어온 K-브랜드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의 하나다. 29일까지 이틀간 그랜드 하얏트 상파울루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지 못한 잠재 고객에게는 현지 인플루언서가 SNS 채널에서 제품 특징과 체험담을 소개하며 홍보를 지원한다.

나투라와 라야 드로그라질, 메르카도 리브레 등 중남미 유통망을 둔 바이어도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전시품을 살피고 참여 기업과 유통망을 활용한 현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쇼피와는 다음 달 말까지 온라인 기획 판매전을 진행한다. 인기 제품 2천여 개를 평소보다 최대 30% 낮은 가격에 내놓는다.

중기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640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6% 늘어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화장품 수출도 50억7000만달러로 30.7% 증가해 역대 상반기 최대였다.

중기부는 브라질 시장의 이점과 K-뷰티를 연결하고 온라인 진출을 늘리기 위해 현지 유관기관·플랫폼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재윤 글로벌성장정책관은 K-뷰티가 중남미 전역으로 퍼지도록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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