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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중기부, 백년가게·백년소공인 300곳 신규 지정…누적 2598곳

인증 현판 제공과 정책자금 우대, 판로 지원을 연계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중소벤처기업부가 27일 지역 기반 소상공인 300개사를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각각 150개사다.

이로써 2018년부터 지정해 온 전국 백년소상공인은 2,598개사로 늘었다. 백년가게는 1,545개사, 백년소공인은 1,053개사다.

이번 모집에는 747개사가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비수도권 소상공인은 188개사로 신규 지정 업체의 62.7%를 차지했다.

백년가게는 제조업을 뺀 업력 30년 이상 소상공인이, 백년소공인은 숙련 기술을 갖춘 업력 15년 이상 제조업 소공인이 대상이다. 지정 유효기간은 5년이다.

선정 업체에는 인증 현판과 운영 철학을 담은 스토리보드를 제공한다. 정책자금 우대와 성장지원·소공인 지원사업 신청 때 가점도 준다.

중기부에 따르면 롯데웰푸드,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유통과 전용매장 조성 및 플랫폼 입점을 추진한다. 동행축제 연계 기획전도 추진하고 있다.

대표 사례인 경기 안산 동주염전은 1953년 개설 이후 전통 천일염 생산방식을 유지해 왔다. 최근 생산시설 자동화로 작업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백년소상공인은 단순히 오래된 업체가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한 경험과 기술,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성공모델”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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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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