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협의체 가동…월별 점검
전략분야·혁신기업 지정부터 연구개발·투자·조달 지원까지 후속 과제를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7월 29일 서울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관계부처 실무협의체를 가동했다.
이번 첫 회의는 지난 6월 발표한 육성 방향의 후속 조치다. AI·드론 등 안보 관련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협의체는 신안보 전략분야와 혁신기업 지정, 기술 로드맵 마련을 논의했다. 관련 법률 제·개정 일정과 국방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설명회 개최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중기부에 따르면 혁신기업이 연구개발(R&D)과 투자, 실증을 지원받는 기반을 마련한다. 공공조달과 해외시장 진출까지 성장 전 주기를 뒷받침한다.
선행 육성 방향에는 기업당 최대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하는 신안보 전용 OTA형 연구개발이 담겼다. 1조원 이상 모태·방산펀드와 한국형 인큐텔을 통한 성장자금 지원도 추진한다.
첨단무기체계 최초 배치 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할 신속 조달체계도 구축한다. 국방부는 2026년까지 첨단기술 실증전담부대를 9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은 국가안보와 신산업 창출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매월 협의체를 운영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분야와 혁신기업 선정기준, 한국형 인큐텔 설립 방안을 순차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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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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