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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중기부, 브라질서 K-뷰티 협력…판로·공동개발 논의

화장품협회와 가치사슬 협력, 메르카도 리브레 입점 지원 협의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현지시간 7월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 화장품협회와 메르카도 리브레를 잇달아 찾아 K-뷰티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K-뷰티가 이끈 중소기업 수출은 2026년 상반기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류 확산으로 현지 수요가 늘어난 브라질을 새 개척시장으로 보고 협력에 나섰다.

화장품협회는 회원사들이 브라질 화장품 총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중기부는 이 협회와 원료를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에서 기업 네트워크와 정보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다뤘다.

아마존 유역의 천연 식물성 원료와 한국 기술력을 접목한 공동 연구개발과 생산, 수출규제 대응 협력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남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메르카도 리브레와는 중소 브랜드의 입점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와 유관기관, 플랫폼이 재정적·기술적 지원에 협력하는 방식이다.

메르카도 리브레가 한국을 찾아 남미 시장에서 성공이 기대되는 K-뷰티 브랜드와 상담회를 여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뷰티 산업 생태계 전반을 더 탄탄히 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브라질과의 협력이 이런 과제를 푸는 방안이 되도록 구체적 협력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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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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