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암흑물질부터 블랙홀까지 8월 두 차례 강연
8월 8일·15일 천체투영관에서 열려…암흑에너지·자유부유 행성 연구도 소개
국립과천과학관은 28일 여름방학 우주 아카데미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강연은 8월 8일과 15일 밤 7시 천체투영관에서 두 차례 열린다.
2022년부터 방학마다 천문학·우주과학 현안을 다뤄 온 이 강연은 진로를 탐색하는 청소년과 과학을 사랑하는 대중을 위한 행사다.
8일에는 암흑물질·암흑에너지 연구를 조명한다. 황호성 서울대학교 교수는 142개 암흑 은하 후보 발견을, 정동희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및 고등과학원 교수는 심층학습을 결합한 연구를 소개한다.
15일에는 'K-망원경, K-천문학자'를 주제로 KVN의 블랙홀 관측과 KMTNet의 자유부유 행성 탐지 성과를 다룬다. 노현욱 교수와 정선주 책임연구원이 강연한다.
강연 전에는 2~3분 돔 영상을 상영하며, 전문가 두 명이 각각 30분씩 발표한 뒤 질의응답을 한다. 이충원 관장은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2세 이상이면 이달 29일 오전 10시부터 과학관 누리집 예매 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 매회 25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연간 회원과 중·고등학생에게는 각각 20%, 50% 할인하되 중복 적용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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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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