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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행안부, 8월 호우 중대본 종료…복구 지원 체제로 전환

통영·거제 등 남부지역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역량 집중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행정안전부는 8월 호우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1일 오전 9시에 종료하고, 곧바로 복구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

이번 전환은 경남 통영·거제 등 남부지역의 피해 시설을 긴급 복구하고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조치다.

행안부에 따르면 경남 남해안에는 이례적인 누적강수량이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가 발생했고 주민 긴급대피도 이뤄졌다. 거제에는 954.8㎜, 통영에는 763.0㎜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100㎜ 안팎의 강한 비도 이어졌다.

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 지원과 재난 구호를 맡는다. 심리·현장 지원반과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응급복구반도 운영한다.

피해 규모에 따라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도 가동할 예정이다.

사유시설과 공공시설의 긴급 복구를 추진하는 한편,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구호활동에 집중한다.

인명과 주택 피해 재난지원금의 조기 지급을 위해 지방정부와 행정·재정 지원도 추진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복구과정에서 현장 작업자의 안전도 확보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범정부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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