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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정부, 거제시·통영 일부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복구 지원

정부는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특별교부세 30억원과 재난구호사업비 4000만원을 지원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21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경남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일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통영시 대상지는 산양읍과 봉평동으로, 신속한 피해 수습과 복구를 위한 선제 조치다.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에는 956.1㎜, 통영에는 766.9㎜의 비가 내렸다. 거제의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124.5㎜로,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에 인명피해와 침수, 도로 파손·산사태 등이 발생했다.

행안부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사전 피해조사를 벌인 결과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선포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중앙합동조사단의 정밀조사 뒤 추가 선포도 예정돼 있다.

선포 지역은 지방정부 복구비 가운데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는다. 피해 주민에게는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재난지원금이 지원되고, 국세·지방세 납부유예와 공공요금 감면도 추가 제공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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