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9일 에스컬레이터 안전 대책 '모두의 토론회'…200명 현장 참여·KTV 유튜브 생중계
행정안전부가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민 참여형 토론회를 연다.

행정안전부가 29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대책을 위한 '모두의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국민 200명이 현장에서 분임 토론을 거쳐 의견을 내고, 토론자와 참석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행사는 KTV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돼 온라인 시청자들도 실시간으로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보낼 수 있다.
발제는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장계련 본부장이 에스컬레이터 사고 원인과 이용 행태를, 한국승강기대학교 허윤섭 교수가 제도·설비 현황과 관련 정책을 각각 맡는다. 토론은 가천대 허억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교통대 이상민 교수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종철 사고조사단장,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가 참여한다.
행정안전부는 토론회에서 나온 국민 의견을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안전 문화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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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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