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호우 피해 복구대책지원본부 회의…응급복구 85.2% 완료
거제시 추가 구호비 1억5천만 원 긴급 교부

행정안전부가 27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복구대책지원본부' 회의를 열어 8월 집중호우 피해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8월 15일부터 나흘간의 집중호우로 경남을 중심으로 주택과 전통시장이 침수되고 도로·하천·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체계를 복구대책지원본부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확인된 응급복구 현황은 공공·사유 피해시설 3575건 중 85.2%인 3045건이 완료됐다. 나머지 미완료 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인력·장비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행안부는 전기설비 복구 지연과 폭염으로 거제시 일시대피자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재난구호사업비 1억5천만 원을 추가 긴급 교부하기로 했다. 이는 초기 지원 3천만 원에 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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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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