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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정부, 3분기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마련…제조업 고용 대응

28일 관계부처 일자리 TF 열어 청년 고용·제조업 부진 대응책 논의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청년 고용 회복과 제조업 고용 부진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회의를 함께 주재했다. 정부는 청년 미래인력 양성부터 일자리 연결, 취업 뒤 경력 성장까지 세부 과제를 검토했다.

가칭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은 추가 협의와 보완을 거쳐 3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논의는 6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6만3000명 늘어 한 달 만에 증가로 돌아선 가운데 이뤄졌다.

다만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같은 달 청년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했고, 청년 실업률은 0.9%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9만7000명, 건설업 취업자는 6만7000명 각각 줄었다. 제조업 감소 폭은 전월보다 축소됐지만 건설업은 더 확대됐다.

정부는 중동지역 긴장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만큼 취약 부문과 부진 업종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봤다. TF에서 업종별 동향과 요인을 분석해 정책수단을 활용한 대책을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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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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