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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건설근로자공제회, BNK·양대 노총과 포용금융 협약…전용대출 추진

부산·경남은행, 건설노동자 저금리 신용대출 상품 출시 예정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건설근로자공제회가 7월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금융그룹, 한국노총 건설연맹,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과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신용이 낮거나 소득 증빙이 어려워 금융 지원을 받기 힘들었던 건설노동자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뒀다.

BNK금융그룹과 공제회는 건설노동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기획·공급하고, 산재 피해 노동자의 채권 탕감도 추진한다.

공제회는 대출 심사에 쓰일 공제부금 적립내역을 제공한다. 양대 노총은 조합원과 전국 건설노동자에게 금융지원 제도를 알리기로 했다.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후속 조치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건설노동자 전용 저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그동안 건설노동자들에게 금융은 높은 담장처럼 느껴졌지만, 이번 협약은 그 담장을 낮추고 새로운 포용금융의 길을 함께 열어가는 약속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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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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