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사업체 종사자 2071만명…전년 대비 24.8만명↑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증가가 견인…건설업 채용과 비자발적 이직도 확대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6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714천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보다 248천명(1.2%) 늘어난 규모다.
상용근로자는 76천명(0.4%) 증가했다. 임시일용근로자도 150천명(7.9%) 늘었다.
고용부에 따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종사자가 12만4000명 늘어 전체 증가를 이끌었다. 금융 및 보험업과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도 각각 33천명 증가했다.
전 산업 종사자 중 약 18%를 차지하는 제조업은 12천명 증가했다. 제조업의 증가 폭은 4월 3천명, 5월 7천명, 6월 12천명으로 확대됐다.
6월 입직자는 1,003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62천명(19.2%) 증가했고, 이직자도 1,004천명으로 128천명(14.7%) 늘었다.
입직자 가운데 채용은 960천명으로 164천명(20.5%) 증가했다.
건설업에서는 5만8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는 2만1000명 채용이 늘었다.
비자발적 이직은 631천명으로 81천명(14.8%) 증가했다. 이 가운데 건설업에서 4만400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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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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