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삼성, K-뉴딜 아카데미로 청년 1천명 직업훈련 지원
6개 직무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고용노동부와 삼성은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K-뉴딜 아카데미 직업훈련을 운영한다. 본격 교육은 2026년 8월 3일부터 충청·호남·경북·경남 4개 권역에서 시작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7월 30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삼성 K-뉴딜 아카데미 '청년희망배움터'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을 격려했다.
전반기 개강식에는 충청권 교육생 210명이 현장에 모였고, 다른 3개 권역 교육생까지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해 모두 550명이 참여했다.
삼성에 따르면 교육 과정은 전자·IT 제조 등 6개 직무를 중심으로 기초역량과 직무 특화교육, 커리어 개발을 묶어 제공한다. 관계사 인프라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실습 교육도 계획했다.
올해 교육생은 전·후반기로 나눠 선발한다. 후반기 교육은 8월 모집 공고를 거쳐 11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여명구 삼성전자 DS사회공헌단장 부사장은 "청년희망배움터에서 익힌 기술은 든든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며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재 양성과 청년 성장 기회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차관은 기업과 청년의 성장을 정부가 뒷받침하는 직업역량 강화 정책이라는 취지로 교육생을 격려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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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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