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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국가데이터처, 총인구 5182만명…외국인 늘어 1만명 증가

고령인구 비중은 20.7%로 높아지고, 1인 가구 증가가 총가구 증가를 이끌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국가데이터처는 27일 2025년 11월 1일 기준 국내 총인구가 5,182만명으로 전년보다 1만명(0.02%) 늘었다고 발표했다. 내국인은 5만명 줄었지만 외국인이 7만명 늘어난 영향이다.

외국인은 211만명으로 전체의 4.1%를 차지했다. 유학생 증가분이 3만6000명으로 가장 컸고, 계절근로자 2만2000명과 특정활동 취업자 1만8000명이 뒤를 이었다. 경은숙 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과장은 "계절근로가 많이 증가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고령인구는 1,072만명으로 전체의 20.7%를 차지했다. 반면 생산연령인구는 3,587만명(69.2%)으로 2018년 이후 감소세를 이어갔다.

총가구는 2,325만가구로 25만가구(1.1%)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는 고령화에 따라 60대 이상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가구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총주택은 2,018만호로 31만 호(1.6%) 늘었고, 아파트는 1,329만호로 전체의 65.8%를 차지했다. 인천은 검단·청라 등 신도시 준공으로 주택 증가율이 2.9%로 가장 높았다.

교육·통근·통학·아동보육 등 세부 특성을 담은 표본조사 결과는 2026년 11월 말 나올 예정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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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국가데이터처 정부 통계 발표· 국가데이터처·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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