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출생아 13.6%↑ 2만3160명…합계출산율 0.85명
30대 출산율 상승 속 1~5월 출생아 15.2% 늘어
국가데이터처는 28일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동향에서 출생아 수가 2만316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3.6% 증가했다고 밝혔다.
5월 합계출산율은 0.85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10명 높아졌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3034세와 3539세 출산율은 각각 78.0명과 58.0명으로, 8.3명과 9.9명 올랐다.
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은 63.0%로 1.3%포인트 늘었다.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 비중은 각각 0.2%포인트, 1.1%포인트 낮아졌다.
지역별 출생아 수는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2만269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2% 많았다.
다만 5월 혼인 건수는 2만368건으로 6.4% 감소했다. 연초부터 5월까지 누적 혼인은 10만329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다.
사망자는 2만9573명으로 3.8% 늘었고, 이혼은 7122건으로 3.9% 줄었다. 이에 따라 5월 자연감소는 6413명을 기록했다.
1~5월 자연감소는 2만833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5만1404명보다 줄었다. 5월에는 경기 601명, 세종 142명, 울산 2명이 자연증가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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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국가데이터처 정부 통계 발표· 국가데이터처·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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