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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식약처, 부산 세계유산위 식음료 관리…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현장 점검 1395건·신속검사 438건 실시…검출 2건은 배식 전 폐기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식음료 안전사고가 없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한국이 개최국과 의장국을 맡은 국내 첫 세계유산위원회로, 7월 29일 부산 선언을 채택한 뒤 폐막했다.

식약처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대비해 부산시 등과 회의장과 호텔의 식음료를 다루는 시설을 미리 점검했다. 식재료를 확인하고 메뉴를 살피는 한편 조리장 위생도 관리했다.

회의장 주변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200여 곳도 점검했다. 조리 종사자 272명은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음용수와 조리수도 식중독균 검사를 받았다.

행사 중에는 감시원과 검사 인력 80여 명이 현장 점검 1,395건과 식중독균 신속검사 438건을 실시했다. 신속검사 차량 5대도 현장에 배치했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2건은 음식이 제공되기 전 폐기했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미리 막았다고 설명했다.

오유경 처장은 7월 10일과 개회일인 7월 19일 벡스코와 숙박시설, 음식점을 찾아 식음료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손 씻기와 배식 시간 단축, 적정 보관 온도 준수도 당부했다.

오 처장은 "앞으로도 국제행사에서 안전한 식음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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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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