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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문체부, 보령머드축제서 바가지요금 근절·환대 강화 나서

가격 공개와 편의시설 개선 추진…하반기 글로벌축제로 확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한국관광공사가 31일 보령머드축제에서 먹거리 바가지요금을 없애고 외국인 관광객 환대를 강화하는 '2026 글로벌축제 체크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먹거리 가격 정보를 공개하고 친절한 응대와 편의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즐길 거리 확충도 세 방향 가운데 하나다.

문체부에 따르면 캠페인은 보령머드축제에 이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수원화성문화제 등 하반기 글로벌축제로 확대된다.

  1. 24.~8. 9. 열리는 보령머드축제에서는 '월리를 찾아라' 캐릭터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와 현장 먹거리 가격을 확인하는 '먹거리 알리오' 행사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키캡과 열쇠고리, 축제 먹거리 쿠폰 등을 제공한다.

축제는 야외 케이-뷰티 체험 공간을 새로 만들고 주간 머드 체험을 야간형으로 넓혔다. 물품보관함과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 간편결제 시스템도 도입했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카카오 T와 케이라이드는 축제장 왕복 셔틀과 입장권 패키지를 운영한다. 지난해 축제에는 외국인 관광객 13만명을 포함해 총 169만명이 방문했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 축제를 세계인이 안심하고 즐기는 관광 콘텐츠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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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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